초대교회 신앙인의 삶을 살자
초대교회 신앙인의 삶을 살자

초대교회 신앙인의 삶을 살자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이름도 빛도 없이 헌신하고 계시는 목사님과 사모님과 더불어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함께 지면으로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고 반갑습니다. 주께서 미천한 저에게 오셔서 눈물로 전해주신 말씀을 지금부터 시작하고자 합니다. 잠시, 우리의 소망되시고 생명되신 주님께 이렇게 기도합니다.  “나의 생각 나의 마음으로 이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쓰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저는 2대째 신앙생활을 하는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39세 중반까지 교회를 스스로 다녀 본적이 없는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사업을 하던 저는 바쁘다는 핑계로 1년에 한두 번 교회에 나가면 잘 나갈 정도였기에 주님이 내 생명의 주인이시라는 생각은 단 한 번도 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세상 속에서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우던 저였기에 제가 목사가 될 거란 생각은 아무도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던 제게 1994년 잘 되던 사업에 어려움이 찾아와 도저히 풀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그 고난 속에서 고통 하던 저는 어느 한분의 권유로 서울의 한 교회에 가게 되었고 예배 도중에 방언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예배를 마치고 사무실에 돌아와 기도하던 중 주님께서 환상 중에 나타나셔서 저의 길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로 침례교단의 신학교에 들어가 신학공부를 시작하였는데 그때의 제 나이가 40세였습니다.

 신학교 1학년 때에는 살고 있던 임대 아파트와 차량 등 모든 재산에 압류가 들어왔습니다. 결국, 차를 처분하고 집에서 원주역까지 다닐 수 있는 차량이 없어 쓰레기장에서 헌 오토바이를 주워 타고 다녔습니다. 원주에서 서울 신림동까지 하루 중에 차에서만 8시간을 소비하면서 신학교 야간부에 다녔는데, 그 4년이 무척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주님이 많은 은혜를 주셨습니다. 

하루는 야간 학부가 끝나고 원주역에 도착하니 새벽 1시 20분이었는데 그날 따라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습니다(그 날의 일을 생각만 하면 지금도 마음에 눈물이 납니다). 쏟아지는 빗속에 양복을 입고 도저히 오토바이를 타고 갈 수가 없어 주님께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 이 비를 그치게 해 주세요.”그렇게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놀랍게도 억수같이 쏟아지던 비가 그치고 시커멓던 하늘에 구름 한 점 없었습니다. 집에 와서 길바닥에 무릎을 꿇고 감사 기도를 한 후 하늘을 보니 뭉게구름 한 점이 있었습니다. 그 때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의 기도를 들어 응답하였노라. 그것은 너에게 자연을 변화시키면서까지 너에게 믿음을 주기 위함이라.”

집 가까운 길을 산책하던 날이었습니다. 밤하늘을 보니 하늘에 아름다운 보름달이 보였습니다. 지금도 생생합니다만 하얀 선이 달을 싸고 있었는데 저는 다시 한 번 무릎을 꿇고 표적을 구했습니다. “주님, 저 달의 테두리를 싸고 있는 원형을 없애주시옵소서. 그러면 주님을 더 확실히 믿겠습니다.”그러자 주님은 달을 싸고 있던 하얀 테두리를 없애주셨습니다.

신학교 2학년 겨울 방학이 시작되고 얼마 후의 일이였습니다. 함께 신학교에 다니던 한 형제와 대화하던 중, 그 형제가 너무 힘이 들어서 도저히 신학교에 다닐 수가 없으니 그만 두자고 하였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그래, 그만 둬. 꼭 신학을 꼭 나와야 하는 건 아니잖아.’라고 마귀가 제 귀에 속삭였고 저 또한 신학교에 다니고 싶은 생각이 없어졌습니다. 우리 둘은 취하도록 술을 마셨고 이후로 저는 두 달을 기도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는 제 아내와 저의 노모에게 신학을 포기하겠노라고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세상에 나갈 준비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하니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변에서 신학을 포기한 후 계속적인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어느 것을 해도 안 돼서 다시 신학교에 들어온 사람들의 이야기가 떠오르면서, 저 또한 그런 시간표를 걷다 되돌아오게 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마지막 보고를 하고 그만 두어야겠다는 생각에 저희 집에서 한 30분가량 떨어진 가나안 농군학교의 부설인 가나안 성도원이라는 기도원을 찾아갔습니다. 그 곳에서 개인 기도실을 얻은 후, 기도실에 들어가 무릎을 꿇자. “내가 보니 너는 악독이 가득하며 불의에 매인바 되었도다(행 8:23)”라는 말씀이 임하였습니다. 

마음에 충격을 받은 저는 산중턱에 있는 기도 토굴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도실에서 그곳까지 한 10분 정도를 걸어가야 하는데 가는 길의 밤하늘이 얼마나 맑던지…. 별이 총총히 박혀 있는 것을 보고 기도실에 들어가 한 시간 가량 기도하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두려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은 그렇게 맑고 깨끗했던 하늘이 완전히 캄캄한 하늘로 변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기도 토굴을 떠나 제 기도실 앞까지 와서 다시 밤하늘을 보니 그 캄캄한 하늘에 기적이 일어나 있었습니다. 군데군데 구멍이 뚫린 것입니다. 그 뚫린 구멍사이로 별이 빛나기 시작하는데, 저는 그 즉시 깨달았습니다. 또 하나님이 자연을 통하여 기적을 베푸셨구나! 주님의 사랑이 너무도 감사하였습니다. 그 고마움에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저는 즉시 무릎을 꿇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제부터 다시는 신학을 그만둔다고 하지 않을께요. 조금 힘이 든다고 그만 둔다면 누가 주님의 일을 하며, 아버지는 어떻게 아버지의 일을 하실 수 있겠습니까?”이렇게 기도하며 저는 한없이 울었습니다. 

한번은 주님이 이런 말씀을 주셨습니다. “너는 이제 내 앞에서 완전한 믿음을 소유한 자가 되어라.” 그런데 그 완전한 믿음이 아무리 해도 생기질 않았습니다. 특히 하나님 나라, 아버지와 주님이 계신 그 나라가 완전히 믿어지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한 달을 완전한 믿음을 달라고 끊임없이 기도했습니다. 

 어느 날 오후, 저는 저의 좁은 방이 더워 잠시 눈을 붙이려고 의자에 한쪽 다리를 걸치고 누웠는데, 사도행전 2장 1절 이하에 나오는 말씀과 같이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것이 방안에 임하더니 제 영이 떠버렸습니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행 2:1-2)

제 영이 뜨면서 저는 제 육신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런 후 제 영은 하늘나라로 들려져 올라갔습니다. 그 순간 너무도 두려워 “주님! 주님!”하며 주님을 간절하게 소리쳐 불렀습니다. 그 때 주님이 찾아 오셨습니다. 그리고 저를 그분의 품안에 안아 주셨습니다.

주님은 우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내 눈물을 가지고 이 이야기를 전해다오.” 주님의 말씀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아주 충격적인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는 온전한 자만 구원하리라. 너는 이제 누구를 만나든지 이 이야기를 전해다오. 이 이야기를 듣고 행하는 자들은 구원에 이를 것이고 그렇지 않는 자들은 멸망을 당하리라.” 즉, 그것은 구원에 관한 메시지였습니다. 

우리는 복음에 빚진 자가 아닙니까? 

저는 처음에는 주님의 은혜가 너무 크고 감사해서 만나는 사람마다 이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전해 듣는 모든 사람들은 저를 핍박하였습니다. 때로는 한참을 탈진 속에 살아온 적도 있었지만 하나님 나라의 자료(자료를 뒤에 첨부하였습니다)를 본 이후부터 또 한 번 충격 속에 헤어나지 못한 사실은 그 나라가 너무나 좁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전하지 못하는 목회자도 심판을 받는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이것을 전하는데 처음에는 많이 힘이 들었지만 지금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핍박을 받으면 받을수록 하나님 나라가 더 가깝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마 5:10)” 

“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 20:22-24)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사님·사모님, 주님은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교회는 내 몸이니라. 교회의 부흥은 내가 하느니라. 너희 스스로 그 일을 하면 너희 자신의 일이요. 내가 하면 내 일이니라. 내가 할 수 있도록 나에게 맡겨라. 내 방법대로 내가 교회를 부흥케 하리라.”

 “너희는 내 안에 있으라. 내 생각을 내 마음을 소유하기 위해 노력하라. 너희를 보는 내 마음이 기쁘면 내가 교회를 부흥케 하리라.”

 “교회에 내 영광의 임재가 임해야 하느니라. 그러면 초대교회와 같이 내 능력과 내 은혜로 교회에 사람들이 모일 것이다.”

사랑하는 목사님·사모님, 모든 목회자분들이 소원하는 초대교회의 교회성장을 원하십니까? 사람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으로 바꾸셔야 합니다. 주님은 이어서 말씀하시기를 지금은 주님이 재림하실 마지막 때라고 하셨습니다. 마지막 때인 지금, 교인들을 주님의 거룩한 신부로 준비시켜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느 날 주님이 기적같이 찾아오셨었습니다. 주님이 찾아 오셔서 “무엇을 줄꼬?”라고 질문을 하셨습니다. 저는 한참을 생각한 후에야 이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실제로 이 땅에서 가장 아버지를 사랑하는 자로 만들어 달라고….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나를 가장 사랑하는 자가 되게 해달라고 하지 않았느냐.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하느니라. 둘째,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살아야 하느니라. 셋째, 너는 나만 바라보아야 하느니라. 넷째, 너는 나만 사랑해야 하느니라.” 이 삶이 초대교회 신앙인의 삶이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행 2:41-45)

항상 주님의 생명을 가지고 생활하시는 목사님·사모님.

저는 산에 개인 기도실이 있습니다. 어느 날 개인 기도실에서 기도를 드리는데 주님은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9장 부자청년의 말씀을 하시면서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우냐?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 갈 수가 없지 않느냐? 그 만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이 사실을 내 눈물로 전해야 하느니라. 진리를 알지 못하는 영혼들에게…. 많은 사람들이 내 나라를 그냥 들어가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만 내 나라는 온전한 자만이 들어 갈수 있느니라.”

초대교회 교인들은 이 하나님 나라를 주님의 사도들로부터 직접 들었습니다. 그러니 그들은 모여서 기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지 아니하고는 하나님 나라를 소유할 수가 없다고 들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 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함을 굽어보시옵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오며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옵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행 4:28-31)

그들이 모여서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통곡하니 성령님이 임하시고 은사가 나타나고 은사가 나타나니 교회성장이 자연스럽게 이루어 진 것입니다. 주님이 직접 부흥케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행 2:47)

부흥을 위하여 전도의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도입한 것이 아니라 사도들이 전한 하나님 나라를 전하면 자연적으로 교회는 초대교회와 같은 부흥이 일어난다 라고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한 자료를 인용해 드리겠습니다. 천국과 지옥을 다녀온 메리 백스터 여사의 10일 동안 지옥에 가본 기록의 일부를 보면(메어리 K. 백스터의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는 시중 기독교 서점에 나와 있습니다)

나는 울며 이를 가는 소리를 들었다. 전에 한 번도 들어 본 적이 없는 절망의 소리였다. 우리 앞에 서있는 천사는 날개가 없었다. 그 천사의 키는 30피트(9m)정도 되 보였다. 그는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알고 있는 듯하였다. 그의 손에는 큰 원반(Disk)이 들려져 있었다. 마치 그것을 던지려는 듯 그것을 높이 들고는 천천히 몸을 돌리고 있었다. 원반의 중앙에는 불이 있었다. 그리고 원반 가에는 어두움으로 덮여 있었다. 천사는 손을 원반 밑으로 집어넣고는 있는 힘을 다해 뒤로 가지고 갔다.

이 천사가 누구며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나는 궁금했다. 이런 생각을 할 때마다 예수님은 나의 생각을 미리 알고 계셨다. “이곳이 바로 「바깥 어두운데」니라. 내가 성경에 한 말을 기억하거라.” “그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마8:12)

“주님, 주의 종들을 말씀하시는지요?”라고 묻자, “맞단다. 나의 부름을 받은 후 주의 종이 된 사람들 중에서 다시 타락한 자들이지. 이들은 나보다 세상을 더 사랑했고 죄의 수렁에 빠져버린 자들이다. 그들은 전해야 할 진리는 전하지 않았고 거룩함은 그들에게서 떠났느니라. 이들은 차라리 아예 주의 종이 되지 않는 편이 더 나을 뻔 하였구나.” 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나를 믿으라. 비록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너희에게는 아버지와 너희 사이에 중보자가 계시느니라. 만일 네가 회개하면, 나는 너희의 모든 불의에서 너희를 깨끗케 할 것이요.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나는 네가 알지 못하는 시간에 오리라. 그리고 너희는 믿지 않는 자들과 함께 믿음에서 끊어지고 바깥 어두운데 있으리라.”

나는 이 어두움의 천사가 큰 원반을 저 어두움 속으로 던지는 것을 지켜보았다. 내가 한 말 즉, 그들이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리라’는 구절이 바로 이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 큰 원반은 던져졌고 우리는 공중으로 날아가는 그 원반을 따라 갔다. 우리는 원반의 안을 들여다보았다.

원반의 중앙에는 불바다가 있었으며 파도가 출렁이듯 불이 파도치고 있었다. 불바다 안에는 사람들이 불바다를 빠져나가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 거기에는 귀신들도 악령들도 없었다. 원반(Disk) 바깥쪽은 칠흙 같은 어두움으로 깔려 있었다. 오로지 불바다에서 나오는 빛만이 내부를 밝히고 있었다. 그 불빛으로 안에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볼 수 있었다. 사람들이 불바다에서 헤엄쳐서 불 바닷가 해변으로 빠져 나오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 몇 명의 사람들이 해변가에 거의 이르렀을 때 불바다 중앙에서 흡입하는 그 어떤 힘에 의하여 다시 중앙으로 되돌아 왔다.

불이 그들을 태워 살점들이 하나도 없는 뼈만 남은 모습으로 변했다. 비로소 이곳이 고통을 당하는 또 다른 지옥의 일부임을 알았다. 이때 환상 속에서 천사들이 봉함(Seals)을 열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그 봉함 안에는 각 나라와 민족들이 갇혀 있었다. 천사들이 그 봉함을 깨뜨릴 때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 불 바다로 빠져 들어갔다.

나는 그 불바다에서 내가 알았던 타락한 주의 종을 보았다. 그 불속으로 떨어져가는 영혼들의 광경을 바라보면서 눈을 돌릴 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들이 불바다에 빠져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나는 울면서 주님께 사정했다. “주님, 저들이 불에 닿기 전에 멈추게 해 주세요.”

“귀있는 자는 들을 것이요, 눈 있는 자는 볼지니라. 캐더린, 너의 죄와 악을 위하여 울어라. 나의 종들에게 맡은 바 자기 일에 충실할 것이며 주의 이름을 불러야 한다고 전해주기 바란다. 너를 이곳으로 인도한 이유는 나의 종들에게 이것을 알리기 위함이니라.”

“너의 말을 믿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믿지 않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어떤 이들은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시니 사람들을 지옥에 보내지 않는다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분명히 그들에게 두려워하는 자, 믿지 않는 자는 지옥에서 각자의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고 말해 주어라”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지금까지 긴 시간을 할애해서 저의 글을 읽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은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목사님·사모님께 당부하며 말씀하시기를 “내 양을 잘 먹이고 그들이 지옥에 가지 않도록 해다오.”라고 몇 번이고 당부를 하십니다.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요 21:15-17)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출처] 목회자사모신문 http://www.samonews.org/bbs/board.php?bo_table=news&wr_id=3403